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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야기와 직원에피소드 본사 주변의 계절 변화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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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초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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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10 17:4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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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하루종일 추적추적 비가 내리더니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겨울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날씨때문에

여름옷들 정리도 못했는데 부랴부랴 니트옷과 겉옷들을 꺼내입은 오늘 입니다.

저희 해피푸드다은 본사는 도심이 아닌 한적한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본사 근처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너무 예쁜 자연 풍광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바쁘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변함없이 계절은 바뀌고 자연도 정해진 시간표대로 싹이나고 자라나며 열매를 맺고 있답니다.

회사 옆 정원의 가을 풍경 감상하시며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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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 - 올해는 추석이 일러서 추석날엔 제대로 여문 과일 맛을 보지 못했는데

이제야 제 자태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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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칸사스 : 이름은 생소하지만 낯익은 붉은 열매

5-6월에 흰꽃이 예쁘게 피었을텐데 놓치고 지나갔네요.

파라칸사스의 뜻은 '불의 가시'라는데,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

단풍보다 먼저 붉은 빛으로 가을을 알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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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나무 - 지난 추석엔 푸른 대추를 차례상에 올렸는데....

미처 따지 못해 나무에서 마른 열매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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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숭아 꽃 - 이제는 지기 시작한 봉숭아 꽃

7-8월에 한창 고운 꽃잎을 자랑했을텐데 말이죠.

고운 빛깔의 봉숭아잎을 찧고 백반을 넣어 손톱마다 비닐로 싸매주던

엄마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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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켠에 '나도 있어요~~~' 외치는 가지^^

봄은 여자의 계절이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저는 여자이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봄보다 가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봄의 생동감과 색색 꽃들의 향연이 우리 20~30대 청춘의 빛깔이라면

가을은 꽃은 지고 열매를 맺으며 겨울을 대비하는 중년의 농익음 같다고나 할까요...

봄이 불꽃튀는 치열함을 담은 축제라고 한다면 가을은 축제가 끝난 뒤의 허전함과 공허함 같기도 하고...

이 가을.....차 한잔 앞에 두고 가을 정취를 느끼며

어디로 향해 달리고 있는지 잠시 뒤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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